위성의 목적과 여러가지 개념들에 대해

도입

위성의 목적

1. 먼대륙과의 통신 목적
2. 먼 나라에 사람을 올리고 싶은 목적

인공위성의 역사

최초의 인공위성은 스푸트니크 1호

1957년 10월 4일 스푸트니크 1호가 쏘아올려졌다.

스푸트니크 2호에는 라이카 강아지가 쏘아올려졌다.

최초의 GEO 위성

syncom 3
:도쿄에서 하계 올림픽 개최를 생중계 하게 만들어준 위성이다.
john F 케네디 암살 직후 쏘아올려졌다.

(오 이건 무슨사건이지?)

최초의 우주인은 유리가가린
처음으로 달에 간 우주인은 닐 암스트롱
진짜 갔을까..?
1960년도 초반에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고 하는데 진실인지 아닌지, radation belt를 통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

위성 간 통신

군집위성이란?

위성 간 통신?

TMI ) 우주에는 대기가 없어서 아무리 빨리가도 불에 타지 않는다.

방향이 틀어지면 통신이 안됨 -> 자세제어를 통해 통신을 다시 시작

위성끼리 정보를 교류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Q. 일론머스크 처럼 사업을 구상해서 어떻게 그게 될지 안될지 아나?

이번에 올리는 위성도 광통신 모듈을 탑재하지 않음
저궤도 위성을 몇년동안 띄워올린 들 ,

유럽은 순수 연구목적으로 정지궤도

위성 간 시스템 탑재하지 못한다.
예산확보가 되지 않아서 위성산업이 시작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 시스템 구축이 안되어있어서 잘 진행되지 않음

원래 달탐사 프로젝트 (박근혜정부 때 ) 시작됨
지난 정부가 한 일은 다 없어지고 반대되기 때문에 어렵게 위성산업 과제 기간이 5~10년 사이이기 떄문에 정권이 바뀌면 문제가 되는 혜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