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런 책들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기록하라 -> 곽상빈인가 하는 자격증 엄청 많이 딴 사람도 아날로그 노트에다가 꿈을 적어보라고 했었음
최고의 사람들과 어울려라 -> 이것도 매번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임. 오늘부터라도 실천해봐야지…
일단 내가 실천할 사람들은 ㄹㅋㅈ 사람들 끊어내고 중학교 친구 중에 ㄴㅈ 그리고 대학 친구인 ㅎ를 끊어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스타벅스로 매일 아침 출근해서 하루를 준비한다는 건 꽤 신선했다.

대단하긴 한데 굳이 그렇게 까지 시간을 낭비해야 했을까? 아니, 그 사람 입장에선 이게 낭비로 보이지 않는 거겠지.
근데 중요한건 이 책의 저자가 조언? 하는 만큼 나는 이 작가에 잘 알지 못하므로 존경스럽거나 배우고싶다는 마음이 가슴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휘리릭 다 읽고 취할것만 취하고 그냥 더 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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