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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사무직 2000명 줄이고 기술직 1만명 증원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사무직 직원 2000명을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기술직 직원은 1만명 충원할 계획이다. CNN은 7일(이하 현지시간) 재무·인사 부문 사무직 직원 약 2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이들의 감원으로 생기는 사무직 업무 공백은 인도에 외주를 맡기기로 했다. 인도 벵갈루르의 타타컨설팅서비시스에 이들이 맡던 업무 일부를 맡긴다고 보잉은 설명했다. 또 업무 간소화 등을 통해 사무직 업무를 줄이기로 했다. 보잉은 지금껏 수차례 감원에 나선 바 있다. 특히 2020년 팬데믹으로 항공기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자 당시 직원 2만명을 감원해 전체 직원 수를 14만1000명으로 줄이기도 했다. 보잉은 당시 737맥스 주문 취소까지 겹쳐 팬데믹 충격이 더 컸다. 737맥스는 2018년.. 2023. 2. 9.
2월 7일 사설스크랩 - 출근하니 접속 차단...해고 칼바람 부는 미국 / SBS / 모아보는 뉴스 https://youtu.be/zwrjRIXJQcE 이게 맞나... 진짜 2023. 2. 7.
대한항공 페이지 https://news.koreanair.com/%eb%8c%80%ed%95%9c%ed%95%ad%ea%b3%b5-2022%eb%85%84-4%eb%b6%84%ea%b8%b0-%ec%9e%a0%ec%a0%95-%ec%8b%a4%ec%a0%81%ec%9e%90%eb%a3%8c/ 대한항공, 2022년 4분기 잠정 실적(자료) – 대한항공 뉴스룸 2022년 4분기 잠정 실적 IR자료 다운로드 ※일부 PC환경에서 오류 발생 시, 새로고침 후 다운로드 버튼을 다시 눌러주세요. news.koreanair.com 2023. 2. 4.
대한항공,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구조계 개발 사업 착수 [2023.01.31] 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관하는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구조계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1월 26일 대한항공은 항우연 관계자들과 KPS 위성 1호기 구조계 개발사업 관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KPS 위성 구조계 설계, 제작 방안 및 보유인력, 시설, 장비, 제품보증 등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항우연과의 사업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KPS 위성 구조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지난 20년간 정지궤도 천리안 위성 1호, 다목적실용위성 3호, 5호 등을 통해 확보한 위성 구조계 개발기술과 전문인력 및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우주용 복합재 제작 조립시설 등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KPS는 2035년까지 정지궤도에 총 8기의 .. 2023. 2. 4.
대한항공 영업 실적 https://kr.img.news.koreanair.com/wp-content/uploads/2023/02/2022%EB%85%84-4%EB%B6%84%EA%B8%B0-%EC%9E%A0%EC%A0%95%EC%8B%A4%EC%A0%81-IR%EC%9E%90%EB%A3%8C_1.pdf 2023. 2. 4.